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은 다음
정부 차원의 TF팀이 구성되는 등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자 하지만 대구시의회에서는 임기가 2년도
남지않은 현 정부가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대구시장이 시장직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요.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직이란 건 그 누가 했던 것처럼 쉽게
걸었다가 쉽게 푸는 그런 가벼운 자리가
아닙니다." 라며 서병수 부산시장이 신공항
가덕도 유치에 시장직을 건 것을 비판했어요.
네---
중요한 것은 자리 논쟁이 아니라,
시장직을 걸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라는게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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