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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친환경적이고 영양도 좋아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소비자 선호도는 과연 어떨까요 ?
한 조사결과 여성보다는 남성이,
또 연령대가 높을수록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곤충에 대한 거부감 극복이
역시 관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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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쓰다듬고 기르는 걸로 시작된
국내 곤충산업이 최근 먹거리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요리가 등장하고,
기업들도 식용곤충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중화에도 가속도가 붙는 중입니다.
◀INT▶ 김수희 교수/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가장 대표적인 맛은 고소한 맛인데 곤충마다
약간씩 맛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식품,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 조사결과 곤충식품을 구매하거나 요리점을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63%로 나타났습니다.
[C/G]여성보다 남성이 또 40대 이상
연령이 높을수록 구매의사가 높았습니다.
[C/G]곤충을 먹는 이유로는 83%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아서라고 답했습니다
[C/G]곤충음식을 먹어본 뒤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는 응답이 64.6%,
하지만 혐오감 때문에 먹지 않는다는
응답도 60% 가까이 됐습니다.
◀INT▶ 윤은영/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식용곤충에 대한 형태적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분말, 다짐, 육수 등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환자식 메뉴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곤충 식용화 기술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60%수준.
이런 가운데 곤충식품을 알리고
미래 가능성을 보여줄 예천 곤충엑스포가
오는 30일 개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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