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예정입니다.
경북 지역에는
지난 4년 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63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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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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