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성이 뒷받침된 지배를 합법적 지배라고
하고, 이는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박대통령과 권력 핵심부는
자신들이 나면서부터 신성한 임무를 부여
받았거나, 카리스마를 지녔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정당성은 일방적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통치자가 서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성립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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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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