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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을 맞아 경북동해안에서도
7,8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집니다.
포항에서는 국제 불빛 축제가,
울진에서는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립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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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째를 맞은 포항 국제 불빛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하일라이트 행사인 국제 불꽃 쇼에는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대만 등 3개국이 참가해
영일만을 배경으로 10만 발의 폭죽을
쏘아 올립니다.
또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천여 명이 참여하는
영일만 물총 대전도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주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보문 야외 공연장에서
경주 국악 여행이 공연되고, 첨성대 광장에서는
꽃밭 속의 음악회가 열립니다.
또 동해 바다 문무 대왕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실경 뮤지컬 만파식적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양북면 봉길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보문관광단지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숙박과 문화 공연시설 요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워터피아 페스티벌에 이어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립니다.
이 밖에도 영덕 오십천 둔치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황금 은어 축제가 열리는 등 풍성한 여름 축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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