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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적으로 철강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포스코의 경영실적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는데,
특히 철강 부문 실적이 좋아졌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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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경영실적이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CG)계열사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이 12조 8천574억원으로
3.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6천785억원으로
2.8% 늘어나, 1분기에 이어
영업이익이 또다시 증가했습니다.
이는 철강과 ICT, 소재 부문의
경영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천9백억원 대에 달했던
해외 철강법인의 적자가 흑자로 돌아서는 등
철강부문의 약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월드프리미엄 제품 등 고급강 판매량이
크게 늘었고, 생산부터 판매까지
고객의 사용가치를 고려한 솔루션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게 포스코의 설명입니다.
◀INT▶김대인 리더/포스코 행정섭외그룹
"회사는 고개의 요구에 맞춰 고객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월드프리미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및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계열사와 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구조조정도
긍적적으로 작용했습니다.
CG)2014년 이후 지금까지 계열사와 자산
81개를 처분한 데 이어, 내년말까지 68개를
추가로 정리해, 당초 목표한 149건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S/U)지난해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겪은
포스코가, 방만한 계열사를 정리하고
핵심인 철강사업에 집중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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