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이 주력 산업인 대구시는
부품업체는 많지만 삼성상용차 퇴출 이후
20년 동안 완성차 공장이 없어 속앓이를
해왔는데요.
이런 가운데 1톤 화물 전기차 생산에 성공한
울산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완성차 공장을 짓기로
했다는 반가운이 소식이 들리고 있어요.
대구시 안중곤 투자유치과장
"이 업체와 직간접으로 38번을 만나서 계속 설득하고 대구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에 투자가 확정될 때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면서 앞으로 미래가치가 큰 기업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신공항 백지화에 사드 배치까지 미간 찌푸리게
만드는 일들 밖에 없다가 모처럼 단비같은
소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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