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과 K-2 통합 이전은 시민들을
현혹시키는 현실성 없는 헛공약이라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제기됐다는데요.
내용인즉 현 정부 임기가 1년 반 밖에
남지 않았고, 당장 연말이면 대선 국면인데
현 정부가 과연 추진할 동력이 있는지,
그리고 통합공항의 후보지를 과연 두 달 안에 결정지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어요.
대구시의회 김창은 의원
"무엇보다 재원조달 방안이 불확실한 K-2와
대구공항 통합이전 발표는 시민들을 현혹시키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라며 국비 지원에 대해입을 닫고 있는 정부를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밝혔어요.
네..
정부 약속 믿었다가
속은 게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믿어보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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