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의료진과 함께
내일부터(20일) 열흘 간
세네갈과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합니다.
학생 봉사단원들은
태권도와 무용, 종이접기, 악기 다루기 등
교육 활동과 환경개선 활동을 하고,
영남대병원 의료봉사단 8명도 파견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메르스 사태와 세월호 사고 때문에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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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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