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경남 통영의 한 아파트 복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다음 날 오전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세차례, 같은 수법으로 4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화재경보기와 모양이 비슷한 몰래카메라를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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