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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문화방송은 지방자치 발전과
대구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대구 시의회 의정 현장을
지속적으로 중계방송 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올 해 두번째 순서로
제 24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잠시뒤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동기 교육감을 상대로 지역 현안에 대해
시정질의를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를 출입하는
금교신 기자 나와있습니다.
금기자,,이번 임시회는
제 7대 대구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 배정을 끝낸 뒤
처음 열리는 회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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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제 7대 대구시의회는 지난 달 29일
전반기 마지막 회의에서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고 류규하 의장과
최길영, 박상태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번 제 243회 임시회는 새 의장단 주제로
열리는 첫 회의이자 새롭게 구성된 상임위에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 26일까지 13일간 열리는
제 243회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김혜정 의원이 발의한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안'등
6건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명의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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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현안으로는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난
영남권 신공항 문제가
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오늘 시정 질의에서도
영남권 신공항 무산과 관련된 질의가
예정이 돼 있죠?
◀VCR▶
네 그렇습니다.
김창은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영남권 신공항이 두차례나 무산된 것은
대구시 집행부의 신공항 유치 접근 방식과
대응전략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또 신공항 용역기관이 '정치적 고려를 했다'고
밝혔고 정부는 용역기관의 최종보고서와
원자료도 받지 않은 채 용역결과를 발표해
절차상 하자가 있는 용역이므로
대구시가 공개적으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무효 소송이나 효력정지 가처분을 낼 의향이
없는지는 따져물을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대구공합 통합이전은 민심달래기용이라고
보여지는 상황에서 대구시의 통합이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질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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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구시 교육현안으로는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소규모 학교 통폐합 문제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오늘 시정 질의가
준비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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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의원은
소규모 학교 이전 통폐합은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데 대구교육청이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이유와 대책을 따져물을 계획입니다.
또 소규모 학교 이전, 통폐합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은 무엇인지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최광교 의원이
팔공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팔공 1번의
노선 변경을 통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고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여 하는데 이와 관련한
대구시의 대책을 물을 계획입니다.
◀ANC▶
네, 그럼 대구시의회 시정질의가 열리고 있는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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