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서울 편중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2천 629개 국공립어린이집 가운데
35.1%인 922곳이 서울에 몰려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충남 2.7%, 대구는 1.7%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서울 집중현상은
2014년 33.9%보다 더 심해졌는데,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150곳을 확충하면서
절반이 넘는 76곳을
서울에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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