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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M밴 회원 이준기 님은 차량 앞유리를 닦는
워셔액이 운전자의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워셔액의 90%가 독성물질인 메탄올을 주원료로
쓰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천연재료로 만드는 워셔액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친환경 워셔액 만들기,
우선 2L의 페트병에 수돗물 70%를 담고,
약국에서 개당 천원에 판매하는
소독용 에탄올을 30%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세제 3~5방울을 넣어
잘 흔들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든 워셔액이라면
더 이상 독성 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죠?
----- 특종 M밴 -------
박부호님은 대구시가 이달부터 매월 11일을
대중 교통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는 소식
올려주셨는데요,
이날은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과 노선버스 1대를 임의로 선정해
탑승객 전원에게 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나줘주고,
분기별로는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많은 시민 60여명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대중교통의 날, 잘 활용해보시기바랍니다.
------ 카드 뉴스 -----
M밴 카드뉴스 이번 주는
대한민국 교육수도라고 하는 대구에서
최근 벌어진 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6일 대구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교무실에 침입해 자신의 답안지를 수정해
허술한 성적관리 시스템이 문제가 됐고,
지난달, 대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학생 30여명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 교사와 중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
또 초등학교 교감과 여교사와
불륜 사건이 터지며 교육자들의
윤리의식도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학교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부모와의
면담 과정에서
교육장은 막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끊이지 않는 비리와 부도덕 갈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업무 표장까지 등록하고
대대적인 선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누리과정이나 예산파행,
무산급식 공약을 어기면서
이미지 정치만 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 설문조사 ----------
우리지역의 이번 주 화두는
사드가 성주군으로 배치되기로 결정됐다는
소식이었죠.
M밴 설문조사에서도
사드배치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는데요.
사드의 X벤더 레이더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가 얼마나 유해한지 알 수 없다.
한국과 미국 일본 북한과 중국,
러시와의 냉전 구도로
외교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반대 의견에 투표한 분들이 많았고요.
북한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어체계로써
적절하다는 의견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투표 해주셨는데요.
사드가 배치되더라도 주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안전성이 철저하게
확보되도록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M밴 이시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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