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국무총리가 성주를 방문했을 때
외부세력이 개입해 폭력사태를 키웠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그제 사드 설명회 때 성주군민이 아닌
외부세력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외부인이나
단체가 개입했다는 증거가 없고,
정황도 확인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외부세력 개입설이 제기된 만큼
수사전담반이 불법 행위를 판독하는 과정에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도
외부세력 개입설에 대해
긴급 입장을 서면으로 내놓고,
이재복 위원장이 일부 언론과 개인적으로
인터뷰하는 과정에 오해가 생겼다며
투쟁위의 공식 입장은 "지금까지 외부세력은
확인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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