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어제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 설명회 때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이에 따라 오늘
수사과장을 반장으로 전담반을 편성해서
어제 황교안 국무총리의 성주 방문 때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주요 불법행위자를 불러
조사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은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 사드의 성주 배치 철회를
강하게 요구하는 주민들에 둘러싸여
약 6시간 30분 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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