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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 4개 노선이
포함됐습니다.
문경시는 철도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물류와 교통·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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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문경 노선은 중부내륙철도 이천에서 문경까지,
남부내륙철도 중간 경유노선인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연결하는 문경·점촌선,
경북선 점촌-예천-영주 전철화사업입니다.
점촌에서 신도청-안동을 잇는 노선도
추가검토대상으로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중부내륙철도가 내년 착공해 2021년 완공되면
문경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문경읍 마원리에는 새역이 세워지고
구도심에 있는 점촌역은 시가지 밖으로
이전이 추진됩니다.
◀INT▶ 최영택 건설과장/문경시
"국내 사례나 해외 사례, 자문단 구성 등
다각도로 문경지역에 맞는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물류단지와 철도차량기지를 유치하고
새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 단산 모노레일과 영상테마파크 같은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흡수하기로 했습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신 교통 중심 시대를 맞이해 문경이
물류도시,관광도시, 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과거 한반도의 교통중심이었던 문경이
철도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또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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