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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동리 생가 복원 사업 제동

김형일 기자 입력 2016-07-14 11:49:53 조회수 1

경주시의 동리 생가 복원 사업이
경주시의회의 제동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30억 원을 들여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동리 생가에 본채와 사랑채 등의 시설을
오는 2018년까지 복원하겠다며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을 최근 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경주시의회는 동리 목월 문학관이
이미 조성돼 있는데, 유사 시설에 예산이
중복 투자돼 낭비될 수 있다며
이를 부결시켰습니다.

경주시는 이미 5억 원의 부지 매입비를
확보한 상태라며 시의회에 재심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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