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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와 미용 등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이용해
고 3 때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만 특성화고교 학생 109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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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취업에 성공한
경주 정보고 졸업생들의 생활 모습입니다.
중국 현지의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호텔리어나 바리스타가 된 학생도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기술을 익힌 학생들은
미국 현지의 한국 부품공장에 취업했습니다.
c.g)경 북교육청은 6년전부터
특성화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인턴쉽
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해에는 109명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INT▶이영우 교육감 /경북교육청
"국내에서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취업률이
60.1%인데 해외취업률이 78%가 되는 것은
타시도 교육청에서도 이런일이 없습니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경북지역 우수학생 157명이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전세계에 파견됩니다.
◀INT▶이준민/경주정보고 3학년(중국 파견)
"설레고 기대된다. 중국에 가서 그곳 문화도 익히고 열심히 생활하겠다"
학생들이 고3 2학기 때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각 학교에서 글로벌 취업반을 별도로 꾸려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INT▶김도현 교장/경주정보 고등학교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도록 저희가 애초부터 학생들에게 외국어 교육도 시키고 직무 교육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석달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하게 되는데,
도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100명 이상이
해외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탠덥)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가진
지역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의 해외 취업은
앞으로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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