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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3일 수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배치 장소로
성주군이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공식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1/2∼2/3 지역의 우리 국민 안전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며
성주읍 성산리의 공군 방공기지인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주군민들은 어젯밤에도 촛불 시위를 하는 등 강력한 반대에 나섰지만
결국 사드 배치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지난달 영남권 신공항이 무산될 때도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실망과 함께 많은 분노를 표출했는데요,
오늘 사드마저 성주군으로 결정되자 다시 한번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 정권의 창출에는 분명
대구와 경북이 가장 지대한 공을 세웠는데
왜 지역민이 원하는 것은 이뤄지지 않고
지역민이 그토록 싫어하는 것은 우리 지역으로 와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야말로 떡 주고 뺨맞는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꼴인데요.
동화주택,동창주택 제공 오늘 뉴스대행진은
사드 성주배치 소식을 집중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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