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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화단 어린이 화상..아세톤 성분 나와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7-12 09:03:04 조회수 1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흙놀이를 하던 6살과 7살 어린이가
손과 팔에 화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흙의 성분을 국립과학수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아세톤 종류의
유기용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서의 1차 성분검사에서 나온
염산은 검출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피해자측에 이런 사실을 알리고
정확한 원인물질 규명과 가해자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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