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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2일 화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교육부의 임용 제청 거부로 빚어진
경북대학교 총장 공백사태가
벌써 2년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014년 투표를 거쳐
교육부에 총장 임용제청을 요청했지만 교육부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경북대학교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총장 공백사태로 여러가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경북대학교 학생 3천여 명이
1인당 천원씩 모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총장 공백 탓에
학교가 중장기 발전계획도 못세웠고
기업들도 MOU 맺기를 꺼려
취업 불이익을 받고 정신적 피해까지 입었다며 1인당 십만원씩, 모두 3억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청구한 건데요,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교육부가 총장 임명 제청을 하지 않은 것은
모두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데도
어쩔 수 없으니까 굴복해야 된다는 역사를
후배들에게 남겨주기 싫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화주택,동창주택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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