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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와 대구공항을 통합 이전하겠다는
대통령 발언이 나오자
벌써부터 대구 인근 시·군이
유치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도 곧 이전지 선정을
마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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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일대에 광활하게 펼쳐진 평야지역..
군 공항 2.7km, 민항 3.2km에 이르는 활주로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천 400여만
제곱킬로미터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대구공항 유치에 나선 군위군이
입지로 내세우는 곳입니다.
의성군은 편리한 교통망을 앞세운
안계 평야 일대를,
예천군은 기존 공군기지가 있는 유천면을,
영천시는 금호와 대창, 임고면을
유치지역으로 앞세우고 있습니다.
칠곡 약목과 경주 건천도
신대구공항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S/U]대구인근 시군들이 공항유치에 나선것은
K2와 대구공항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가
현재 농촌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당장 신대구공항을 짓는 6년동안 해마다
1조 5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0만 6천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K2에 주둔하는 인력만 만여명이 넘어
적지 않은 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G]◀INT▶김영만 군위군수
신대구공항이 들어오면 인구유입효과가 만 5천명 정도 더 나옵니다. 그러면 젊은 사람이 오고
경제적인 효과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신대구공항은 공군이 주력전투기 F-15K를
함께 사용하는만큼 무엇보다
군의 작전 운용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경북민이 원하는 접근성과
군사적 효용성, 주민반발이 적은 곳이
대상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A 지역은 접근성은 부족하지만 작전운용성과
주민투표를 통과할 수 있는 지역이다'라는
점등의 (평가가) 3-4군데 나오면 이걸로..(결정
국방부가 각 후보지 실사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도 한 두 달 안에 신대구공항 입지를
정하겠다고 밝혀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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