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닷새동안
베트남에서 열린 의료기기 상담회에서
대구지역 업체들이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치기공 장비 생산업체 등
지역 의료기기 관련 5개 업체가 참가해
총 70여 건, 천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을 했고
60만 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대구테크노파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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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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