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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교류와 협력을 앞당기기 위한
영호남 교환뉴스,
오늘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미디어아트 분야 창의도시인 광주에
3차원 입체영상을 활용한
홀로그램 전용관이 문을 연다는 소식
광주문화방송 박수인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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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합니다.
대형 콘서트처럼 보이는 이 무대는
사실, 실제 가수들이 아니라
3차원 영상을 투사한 홀로그램입니다.
지난 2014년 서울 동대문에 처음 등장해
구름 관객을 모으고 있는 홀로그램 전용관이
내년 상반기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
전국 두번째로 문을 엽니다.
홀로그램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KT가 주관 사업자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개관 콘텐츠와 초기 운영까지 지원합니다.
◀INT▶ 이미연 상무보/
KT 미래융합산업추진실
"메이플스토리라고 하는 어린이 홀로그램
뮤지컬로 제작중에 있습니다.향후에는 이렇게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볼 수 있는 과학,문화,
역사,예술 관련 콘텐츠를
많이 만들 계획입니다."
홀로그램 전용관과 함께
빛과 소리, 피부로 즐기며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미디어 놀이터가
내년 상반기 문을 열고,
도심의 야경을 수놓을
홀로그램 대형 옥외 파사드도 운영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홀로그램을 활용한
도시 관광 기반이 구축되면
미디어아트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서영진 대표/광주문화재단
"콘텐츠를 새로 만들거나 아티스트를 육성해 가
면서 문화예술, 미디어아트의 몸통을 키우는 것
도 중요합니다. 내년부터는 (지역) 미디어 아티
스트들도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허브 시설을 오는 2020년까지 광주에 건립하는 계획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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