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 통합을 위해
삼국유사 목판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8월 첫 판각을 시작한 지 10개월여만에
첫번 째 성과물인 조선중기본 복원이 완료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해요.
한국국학진흥원의 이용두 원장,
"우리 민족의 얼을 500년 전에서 오늘날까지
끌어오고, 그리고 미래에까지 우리 민족의 얼을 심는 것이 이 사업의 의의입니다." 라며
삼국유사의 진정한 가치를 300만 경북도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어요.
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이 쓰러지지 않는다 하니
목판 복원으로 민족혼과 경북의 정신이 더욱
뿌리깊게 자리잡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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