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목판으로 되살아난 민족혼

박재형 기자 입력 2016-07-11 17:51:01 조회수 2

경상북도가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 통합을 위해
삼국유사 목판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8월 첫 판각을 시작한 지 10개월여만에
첫번 째 성과물인 조선중기본 복원이 완료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해요.

한국국학진흥원의 이용두 원장,
"우리 민족의 얼을 500년 전에서 오늘날까지
끌어오고, 그리고 미래에까지 우리 민족의 얼을 심는 것이 이 사업의 의의입니다." 라며
삼국유사의 진정한 가치를 300만 경북도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어요.

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이 쓰러지지 않는다 하니
목판 복원으로 민족혼과 경북의 정신이 더욱
뿌리깊게 자리잡길 기대합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