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8일
2016 지역 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 경진대회를 열고, 6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경산시가 제출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LED 디바이스 산업
맞춤형 고용허브구축 사업'이 선정됐고,
칠곡군의 '청년성공 창업 콜라보 사업'과
경주시의 '아리랑난장을 통한
사회적 기업 브랜드 구축'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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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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