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부터 시작된
대구시 도시브랜드 재창조 작업이
시민 2만 5천여명의 의견을 듣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 달 말쯤
최종 시안 몇 개가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구시 도시브랜드 위원회 부위원장인
경북대 김규원 교수
"의미도 모르겠고 어감도 좋지 않은 쉬메릭같은
브랜드는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의미도 담겨 있고,
앞으로 두고두고 쓸 수 있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하면서 최종 시안 발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어요.
네..
35억원의 국비를 쏟아붓고도 표절 시비에
휘말린 정부의 국가 브랜드와 같은 사태는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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