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0년부터 중국 칭다오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244억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35살 정 모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도박금액이 2천만 원이 넘는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국내 총책에게 도박자금 관리를 맡기고,
중국 사무실에는 운영팀과 방송팀까지 두며
조직적으로 운영했는데, 5년 간 오간 판돈만
3천 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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