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로 취항 3년을 맞은
경북 닥터 헬기가 전국 6대 가운데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3년 7월 5일 운항한 경북 닥터 헬기는
하늘을 나르는 응급실이란 별칭에 걸맞게
지금까지 천 100여차례 출동해
지난 2011년 취항한 전남 990여차례,
인천 640여차례보다 많았습니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경북 닥터 헬기는 하루 평균 한번 이상,
평균 16분 58초만에 환자가 있는 곳에 도착해
지난 3년 동안 천 30여명의 중증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 환자 가운데에는
중증외상이 34%로 가장 많았고
뇌질환 23%, 심장질환 13%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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