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오늘 새벽 안동시 도산면에서
농경지 축대가 무너지면서
축대 아래 주차돼 있던 주민 43살 권 모씨의
승용차가 토사 10여 톤에 매몰됐습니다.
또 안동시 와룡면에는 토사가 밀려와
논과 밭이 매몰됐고 예안면에서도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렸으며
예천군 호명면 경북도청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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