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주민센터가 민원상담사로
변신해서 '복지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유승민이 빠진 여당 전당대회,
'脫계파 경선' 이뤄질까 관심입니다.
더민주가 지역위원장 인선에
막판 진통입니다.
국민의당이 비대위원 11명을 발표했습니다.
親安계가 전진배치됐고 지역안배 됐습니다.
정부가 경협보험 미가입한 개성공단 투자자산
피해도 처음으로 지원했습니다.
한미 해병대 천300여명이
'北 핵심시설 타격'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디젤 게이트' 폴크스바겐 상반기 국내 판매가 33.1% 줄었습니다.
전국 철도망에 민간투자 확대합니다.
10년간 20조원 유치 계획입니다.
생산지표 일부 완화됐지만 KDI는
"경기 개선세가 미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대외위험 현실화하면 재정이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논란에도 고등어 소비가
오히려 늘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스탠퍼드대학이
'인공지능 암치료'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 사건을
특임검사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개인회생' 미끼로 546억 수임료 챙긴
변호사·브로커 206명이 적발됐습니다.
방폐장·원전 밀집지역 잇단 지진으로
주민들이 "불안해서 못 살겠다"는
반응입니다.
EU가 10월에 또 시험대 오릅니다.
헝가리·오스트리아가 투표를 합니다.
브렉시트 후폭풍입니다.
英부동산·이탈리아 은행 불안에
금융시장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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