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정치권과 농업계의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전국농민회총연맹과 가톨릭농민회 등
4개 농민단체가
'농어업 피해를 방패로 김영란 법을
무력화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농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고
정치권이 주장하고 있지만
농민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은
시행령에서 조정하면 될 일"이라며,
농어민의 이름을 팔아 김영란법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본말전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농 경북도연맹은 오늘
경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란법 무력화 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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