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을 칭송해온 70대
친박 인사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 이사에
선임됐습니다.
금융단체에서 일할 경력이 전혀 없는 이 사람은
스스로 쓴 책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성인의
경지에 올랐다며,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성지를 밟아보고 싶은 것처럼 구미 생가에도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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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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