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낙석으로 탈선했던
봉화군 영동선 열차운행이 사고 6시간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코레일은 사고직후 긴급 보수반을 투입해
낙석제거와 선로복구 그리고
탈선했던 무궁화 기관차량 1량을
다른 열차로 견인하는 등
사고 수습을 완료하고 2시 15분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금요일부터 봉화지역에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약화로
터널출구쪽에 큰 돌이 떨어져 일어났습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42명이 타고 있었지만 기관차만 탈선해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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