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성과를 평가한 결과,
영덕군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영덕군은 주민 자율 감시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 소각행위 차단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대책을 추진해
3년 연속 산불 '제로'를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우수기관은 김천시,
장려에는 포항시와 봉화군, 문경시가
각각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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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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