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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후반기 임기가 시작돼
시.군별로 새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현역끼리 경선을 치른
지역에선, 이례적으로 무소속 출신의 의장들이
잇따라 선출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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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7명 중 14명이 새누리당인
상주시의회에서 무소속 의장이 선출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재선의 이충후 의원.
이 의원은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새누리당 김홍구 의원을 9대7 로 눌렀습니다.
◀INT▶이충후 신임 의장/상주시의회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하여,
동료 의원님들과 함꼐 노력하자는.."
문경시의회 의장 선거에서도 역시 무소속인
3선의 김지현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상주와 문경 모두, 지난 총선 후유증으로
새누리당의 장악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못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의성군의장 선거에선 초선의 최유철 의원이
신원호 현 의장을 꺾고 새 의장에 오르는
또 하나의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최 의원은 2년 전 군수경선에서
현 김주수 군수와 맞대결을 펼친 바 있습니다.
◀SYN▶최유철 신임 의장/의성군의회
"건전한 긴장관계가 있으면 경쟁은 또 상생의
길이기 때문에 굳이 그것을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G)이밖에 안동시의회는 5선의 김성진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올랐고, 영양군의회
의장에는 김시홍 의원이, 봉화군의회 의장에는
김제일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끝)
청송과 예천은 다음주 의장을 선출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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