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성 업 엑스포 마지막 날인 오늘
'아빠요리 경연대회'가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남성들의 가사 참여 인식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가 심사를 맡고
아빠와 자녀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가족과 함께 하는 밥상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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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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