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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금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국회가 가족과 친척의 보좌관 채용 때문에
소란스럽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딸과 동생을
보좌진으로 특채해 물의를 빚은
서영교 의원을 당무감사원 만장일치로
중징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인척 채용이 문제가 되자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도
8촌 이내 친 인척의 보좌진 채용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이완영 의원도
6촌 동생이자 7급 비서인 운전기사를
면직시키는 등 국회 보좌관과 비서관 수십명이
불과 열흘 사이에 면직됐다고 합니다.
이번에 면직된 사람 대부분은 그야말로
금수저나 은수저를 물고 나온 사람처럼
친인척 잘 둬서 국회 보좌관이나 비서관이라는
공직에 몸담고 많게는 6-7천만원의 국녹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국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겠습니까?
이번 일을 시작으로 이제 갓 출범한
20대 국회가 각종 특권 내려놓기에
시동을 걸어주길 기대해보며
동화주택,동창주택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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