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그제 제 7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뽑기 위한 투표를 했는데요.
교황선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른 결과
세 명의 득표자가 한 표 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박빙을 승부를 펼쳐 2차 투표까지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3선의 류규하 의원이 과반수를 넘어
당선이 됐어요.
대구시의회 류규하 신임 의장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큽니다. 시(市)정부와 소통하겠지만,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라면서
시민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후반기 의정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네..
시의회 역량 강화 기대가 큽니다만
말 많고 뒷말이 무성한
의회 의장단 투표 방식부터 차기 의장단이
앞장 서서 바꾸는 게 어떻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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