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중국과 베트남 등
8개국 백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암 진단과 치료, 수술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암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발표하고 공유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또 8개국 병원장과
의과대학장들과 협약을 맺고
암 관련 의학정보의 국가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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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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