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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포항을 30분 대로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오늘 완전 개통하면서 동해남부권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개통식에 맞춰 포항과 경주, 울산시가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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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간 53.7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했습니다.
지난 2천 9년 착공해 2조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울산과 포항간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됐고, 연간 천 3백억원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학송 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 동해안의 지역 경제가 크게 성장하여 새로운 동해안 시대가 활짝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 국내에서 가장 긴
7.5킬로미터의 토함산 양북 제 1 터널도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U) 울산 포항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동해 남부권 자치단체들도 새로운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 울산의 인구를 합치면
2백만 명 규모의 메가 시티로, 95조 원대의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새로운 동해안시대 신해양시대가 우리 지역에 왔다고 생각되고 이를 토대로 해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의 새로운 융성을 맞이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CG)구체적인 목표로
환동해 경제중심도시 연합을 결성하고,
동해 남부권 신관광벨트와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지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동해안 연구 개발 특구의 지정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각종 산업의 연관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간 연대 관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동해 남부권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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