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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용역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관부서인 국토교통부 차관이
대구문화방송을 방문해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여] 김해 신공항은 최적의 선택이었고
관문공항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대구공항과 관련된 K2이전 문제는
대구시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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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최정호 차관은 김해공항 확장안은 영남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고
용역기관이 활주로를 40도 가량 틀면서 과거에 제기됐던 문제점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3.2Km의 활주로 1개로 영남권 항공수요를
해결하는 관문공항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3천 50미터만 있으면 가장 큰 비행기인 A380의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입지 발표 불과 한 달 전에 열었던 전문가
자문회의가 가덕,밀양의 대결구도로 진행돼
두 곳 중 한 곳이 입지로 결정될 것으로
알도록 한데 대해선 자문회의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지방정부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INT▶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자문회의는 평가항목과 배점에 관한 자문회의다
후보지에 대한 자문회의가 아니다. 평가항목과
배점에 관한 자문회의인데 지역에서 참석하신
분들이 후보지 장단점을 말한 것이고..
정치적 고려와 관련해서는 배점이 10% 밖에
안돼 입지 결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대구공항은 현재 운영에 별다른 무리가 없다며
활성화 대책은 따로 수립중인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공항이 K2이전과 묶여 있는 현실에서
국토부가 대구공항 존치를 밝혀 놓고도
대구공항 문제는 대구시와 국방부가 알아서
해결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INT▶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대구시민들이)전부 이전을 원하는지 아니면
남기를 원하는지 이것도 나중에 (국방부와)
K2이전 과정에서 결정돼야 할 것이고
그런 것들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망중이다)
그러나 인구 200만명이 넘는 대구에 민항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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