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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관용 경북지사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

입력 2016-06-30 17:18:44 조회수 1

◀ANC▶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취임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정책구상을 밝혔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도청이전이라고 말했고,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완성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습니다.

박흔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 도청 1층 북다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관용도지사는 지난 10년간 경북은 경제규모가 50% 가까이 증가했고 예산규모는 2.3배
국가 투자예산은 5.7배나 늘어나
12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단지는 156개에 면적으로는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산업체 수는 3만3천개 가까이 증가했으며
농업소득도 빠르게 늘어나 전국 1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광역교통망확충과 국제행사 등을
꼽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로는
도청이전을 들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제한된 지역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아닌 지역은 반대도 있고 그런데 그런 결정을
해서라도 균형발전과 도민의 정체성을 찾고자
'''

미래 경북의 정책방향으로는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
동해안 바다시대 개척
문화융성 세계화 등 5대 분야를
설정했습니다.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돼왔던 북부권과 동해권에
대한 발전전략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지사는 모든 정책들이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활성화에 맥이 닿아있는 만큼 동서 발전축의 조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충청권과 전북, 강원이 만나면서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 발전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조정해서 지역발전으로 끌어들이는 문제가
큰 과제입니다'

김지사는 남은 임기 도백으로서의 현장을
지키며 정책추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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