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 산업 진흥기관이
전국 최초로 대구에 들어섭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오늘 오후 한국업사이클센터
개관식을 갖습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운영을 맡을
한국업사이클센터는
버려지거나 활용성이 떨어지는 폐자원에
디자인 등 창조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관련 산업 인력 양성과 창업지원,
상표와 제품 개발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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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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