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이래 최대라는 조희팔 사기 사건을
2년 동안 재수사한 대구지검이 조희팔은
사망한 것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는데요.
이에대해 피해자들은 측근들을 붙잡고도
정관계 로비의혹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어요.
김상전 조희팔 사기사건 피해자단체 대표,
"조희팔이 죽었다고 결론을 내리며 제시한 증거인 머리카락과 장례식 동영상, 화장한 뼛조각,
사망진단서 등 모든 것들이 조희팔 가족이나
측근들이 제공한겁니다. 허위 날조 가능성이
높아서 절대 증거가 될 수 없다는걸 검찰도
알고 있어요." 라며 살아있는 조희팔과 비호세력에게 검찰이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어요.
네~~~
살았는지, 죽었는지
경찰에 이어 검찰 수사에서도 믿음보다는
의혹이 더 커지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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