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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이 선출됐습니다.
류규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는데요.
신임 의장단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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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결선 투표까지 치른 대구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류규하 의원이
김의식, 김창은 의원의 도전을 뿌리치고
새로운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중구 출신 3선 의원인 류규하 신임 의장은
시민사회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든 정책에서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류규하 신임 의장/대구시의회
"시정부와는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시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제 1부의장에는 재선의
최길영 현 운영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최길영 의원은 민심의 준엄함을 명심하고
대구시의회의 변화와 혁신, 지방분권 실현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최길영 신임 제 1부의장/대구시의회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이
잘 살 수 있는 가치가 강화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 자주재원 확보도 필수 조건.."
제 2부의장에 당선된 박상태 의원은
강력한 견제와 감독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대구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의회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상태 신임 제2부의장/대구시의회 "대구시가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무엇을 할 것이며 우리 시의원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이런 문제에 대해 후반기에는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의장단 선출을 마친 대구시의회는
내일(오늘) 오전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원구성을 끝낼 예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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