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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경북도내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유리한 측면이 강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출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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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2015년 對영국 수출은 2억700만 달러, 수입은 4천300만 달러로 수출은 전체 0.5%,
수입은 0.3% 수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주력 수출 품목은 무선전화기, 아연도강판,
무선통신기기부품 등이며,
수입품목은 백금, 알루미늄괴 스크랩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북도내 산업계가 브렉시트로 인해
받게 될 영향은 대체로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입니다.
수출입 물량의 변동보다는 오히려 환율로 인한
간접영향이 클 것으로 대경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INT▶임규채 연구원/대경연구원(우하)
'외국자금이 일본과 미국으로 이동할 경우
달러나 엔화가치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원화가치는 낮아집니다 이로 인해서 단기적으로 지역수출에는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섬유업체,금속,자동차업종 등
수출 주력 업종의 채산성은 좋아지겠지만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철강ㆍ정밀화학,알미늄업종 등은 경영악화와 수출 미흠으로 연결되는 악순환 구조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특히탈퇴후 관세부과로 영국의 EU와의
교역이 위축되면 EU로 수출되는 중간재
수출 감소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NT▶임규채 연구원/대경연구원(우하단)
'영국과 EU간에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서 EU로 수출되는 국내산이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력 업종들의 중간제 특히 기계나 이런 쪽의 수요감소가 불가피한 그런 상황입니다'
경상북도는 대책반을 편성해 수출입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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