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일대에서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수확된 대마는
껍질을 벗긴 뒤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고
전통 직조기술이 더해져
명품 안동포로 탄생합니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다보니
금소리의 대마 재배농가는 8농가로,
재배면적은 지난해 절반인 0.5ha로 줄었습니다.
한편, 다 자란 대마 잎은 새순에 비해
환각 성분이 적지만, 안동시는 공무원들을 보내
남은 대마 줄기와 잎 등을 모두 소각할 때까지
현장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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