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영덕군 영덕읍 43살 김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해수욕장에 왔다가
"더위도 식힐겸 바닷물에 들어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바다에 들어간 뒤
입수지점에서 100m아래 백사장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