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한우 송아지값이 폭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안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민간연구기관인 GS 앤 J인스티튜트는
최근 발표한 '한우동향 보고서'에서
올초부터 고공행진 중인 한우 송아지 값이
하반기에는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 사이에
급감했던 송아지 생산 마릿수가,
지난해 말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이 때 태어난 송아지가 가축시장에 나오는
올 7-9월에는, 공급량이 늘면서
가격이 주춤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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